편집 : 2019.1.18 금 10:46
> 뉴스 > 뉴스 > 토지&분양&수익형부동산
       
송파구, 1년간 집값 16% 올랐다…서울 평균상승률 2배 넘어
2018년 06월 12일 (화) 11:30:56 뉴스1 renews@renews.co.kr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송파구가 지난 1년간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건축과 대규모 호재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매매가격을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

12일 양지영R&C연구소가 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송파구 집값 상승률은 16.35%로 조사돼 서울 평균(7.97%)의 2배를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송파구는 강남3구에서도 대규모 개발호재가 많았다. 지난해 서울동부지검·서울동부지법 등 법조타운 조성이 완료됐다. 올해 5월엔 연면적 약 4만6000㎡의 송파농협 종합시설센터도 준공됐다.

송파구에 이어 강남구가 13.19% 올랐다. 이밖에 △강동구 11.81% △광진구 11.14% △양천구 9.7% △성동구 9.58%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송파구는 수도권에서도 성남시 분당구(16.67%) 다음으로 두번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호황에 송파구의 토지 거래량도 급증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서울에서만 13만4898건의 토지거래가 이루어졌는데 이 중 송파구가 1만90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지영 R&C 연구소장은 "송파구는 지하철9호선을 비롯해 재건축과 뉴타운 등 재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550년 시모노세키(下關)에 상...
서울시,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하나...
서울 아파트 부촌 1위 '개포동'...
<인사> 한국전력공사
'왕의 귀환 vs 시늉만'…재건축...
우리 집을 세계 제일 행복한 장소...
아이유와 부동산투기
<인사> 교통안전공단
日무역진흥기구, 신(新)수출 대국...
'거래절벽' 서울 아파트 시장…어...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부사장 : 안진우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