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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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고 없는 수익형 소형아파트 ‘강동 렘브란트’

- 보일러실을 없앤 친환경 수익형소형 아파트

2012년 12월 07일 (금) 10:03:58

편집팀

renews@renews.co.kr


조감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보일러에서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걸로 추정됩니다. - 2012년 12월 1일 SBS뉴스”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원룸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인근 건물의 4개동 출입문과 유리창 등이 다수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 2012년 2월 17일 MBC 뉴스 ”

“이사갈 때 이것만 체크했더라도…아파트 가스폭발사고. 충북 청원군의 한 아파트. 밤 9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 조용한 아파트 단지에 ‘펑’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났다. 이 폭발의 충격으로 아파트 3층부터 11층까지 베란다 유리창이 깨졌고 놀란 주민들이 밖으로 대피했다. 이윽고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불길은 40분만에 진화되었지만 폭발이 발생한 11층에서는 권ㅇㅇ씨와 어머니 최ㅇㅇ씨가 사망했고 아파트 2채가 전소한 후였다. - 2012년 5월 16일 충청일보”

수시로 발생하여 인명사고 및 재산손실을 초래하는 가스사고를 방지한 도시형 수익형 주택이 건설중이어서 투자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 강동구 길동457-1 번지내 에 대한 주택보증이 보증하고 무궁화 신탁이 자금관리하며 믿음건설이 책임 준공하는 강동 렘브란트이다.

지상 14층 1개동 태양광 소형 아파트 89가구와 오피스텔 36실 규모로 2014년 1월 준공 예정이며 40년 건축설계 장인인 하영호 건축사의 혼을 담아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 저류시스템을 갖추어 입주자의 관리비 절감을 꾀하고 에코 전기온돌과 빌트윈을 무가스 무공해 시설로 갖추고 방안에 보일라실과 실외기를 없애 입주자로 하여금 도시가스의 중독과 폭발위험, 보수 및 소음에서 벗어나게 설계, 시공 중이다.

주거 환경으로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2001아울렛 등 쇼핑시설, 강동성심병원, 경희대부속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의료시설, 일자산 가족캠핑공원, 그린웨이, 암사역사생태공원, 올림픽공원 등 녹지시설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주변 쇼핑센터, 대형병원, KT강동지사 등 중소규모 오피스 근무 인력, 100여 개의 강일 첨단업무지구 입주기업 직원 등 임대수요도 매우 풍부하다.

실내공간을 넓혀 아기가 있는 신혼부부들도 편안히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보일라실을 없애고 친환경 빌트윈소재를 사용하여 거주자의 건강과 시설의 노후화 방지 및 가스와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관리비를 저렴하게 하여 수익성을 높인 것이 렘브란트만의 차별성. 분양 전시관 강동역 3번 출구에 위치하고 주말에도 가동 중이다.

문의 02-483-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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