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산업이 역대 최고의 월별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동아건설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건축 3건, 토목ㆍ플랜트 5건 등 총 8건을 수주해 수주액 2천3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동아건설 측은 “더프라임의 브랜드 파워와 상대적으로 낮은 부채비율이 조화를 이뤄 연이은 수주를 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수주목표액 8694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