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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브랜드 전략 (2) 대우건설 푸르지오
2020년, 에너지 절감률 100%의 제로 에너지 하우스 건설
2011년 04월 19일 (화) 21:53:13 김천일 winnerci@renews.co.kr

대우건설은 1995년 브랜드 '푸르지오'로 고급스러운 실내공간과 외관, 특화된 조경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친환경ㆍ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 주거상품으로 도약 중이다.

2020년까지 '그린 프리미엄'을 목표로 이것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친환경ㆍ신재생 에너지를 주거상품에 적극 도입해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들의 주택 유지 관리비를 절감시켜주는 주거 상품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대우건설은 지난 2009년에 푸르지오의 BI(Brand Identity)를 교체했다.

새롭게 바뀐 푸르지오 BI는 녹색계열의 '푸르지오 그린'에 기존보다 진한계열의 색채를 적용하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뚜렷한 변화가 없는 부동산 상황에 대비해 기본에 최대한 충실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장조사를 강화해 분양성이 담보되는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고 1ㆍ2인 가구, 은퇴세대, 고소득ㆍ싱글족의 증가 등 최근의 트렌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그에 맞는 주거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산업은행의 금융과 대우건설의 개발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개발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된 사업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지난 2009년 분양한 '청라 푸르지오'에 주거상품을 적용해 3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달성했으며, 2012년에는 에너지 절감률 50%, 2014년에는 에너지 절감률 70%, 2020년에는 에너지 절감률 100%의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화성 동탄에 고객들이 실제로 생활하면서 제로에너지 하우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제너하임'을 오픈 했다.

제너하임은 그린 프리미엄의 총 70가지 기술과 상품이 적용돼 시공된 단독 주택으로, 세대 내의 냉난방과 전력 그리고 급탕, 취사까지 모든 에너지 소비를 60%의 자체 생산 에너지와 40%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절감 에너지로 충당해 총 에너지 소비율이 제로가 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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