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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에서 90%의 바이오 디젤 생산
인도네시아·인도선 수송연료로 사용
2008년 10월 11일 (토) 00:00:00 최고야 cky@renews.co.kr

 
 자트로파란
                                                                                                                                                                                    
자트로파는 열대,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독성이 있는 자트로파 열매는 먹을 수가 없어 쓸모가 없었으나 최근 열매에 기름이 있다는 것이 발견돼 친환경에너지로 급부상했다. 열매에서 약 90%의 바이오 디젤을 생산할 수 있다. 이미 인도네시아와 인도에서는 자트로파를 수송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자트로파는 주로 말레이시아,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자트로파는 척박한 땅에서도 비료도 없이 잘 자라 경작과 관리가 수월하다. 식재 후 약 8개월부터 열매수확이 가능하다. 

2만㎡ 농지의 경우 약 4000개 자트로파가 심어진다. 업계측의 설명에 따르면 식재한지 2년 후에는 한주에 약 2kg의 열매수확이 가능하다. 오일은 2톤(t)가량 나온다. 영농조건이나 오일 국제시세에 따라 변동이 있겠지만 예상투자수익은 연 140만원가량이다. 10년~20년차 성목에서 약 12kg의 열매를 수확하면 약 12톤(t)의 오일이 나온다.
 연 840만원 가량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논리다. 식재후 50년까지 매월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자트로파 열매는 독성이 있어 ‘농작물을 원료로 쓴다’는 논란거리에서 제외된다. 탄산가스도 흡수한다. 자트로파 1만㎡당 20톤 정도 탄산가스를 흡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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