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5호선 양평역과 오목교역, 지하철2호선 문래역이 5분 거리인 트리플 역세권에 영풍 트라움이 분양에 들어갔다. 영풍 트라움은 목동의 잘 구축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 분양가가 저렴해 주목할 만하다.

생활 편한 목동
목동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행복한세상, 경방필백화점 등의 고급 백화점과 까르푸, 홈플러스, 코스트코 홀세일, CGV 등의 쇼핑 및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한강고수부지 등 풍부한 자연휴식공간이 어우러져 생활1번지로 통한다.
또한 도보거리의 지하철역뿐 아니라 19개의 노선 버스와 마을버스도 단지 앞에 위치해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등의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8학군 부럽지 않은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삼성어린이집, 영문조교(예정), 문래초·중교, 관악고교 등 명문학교들이 영품 트라움에 인접해 있다.

임대수요와 미래가치
SBS, CBS 등의 방송국은 물론 법원, 구청 등의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어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며 서울 부도심 개발계획에 따른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10분 거리인 여의도의 직장인까지 임대수요로 흡수할 수 있어 안정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친환경적 단지 설계
영풍 트라움은 건물형태를 ‘ㄷ’자로 설계해 전세대에서 조망권이 확보되고 채광성과 환기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12층 옥상에 하늘 정원을 만들어 사계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으며 단지 입구에 조형물과 조경수가 어우러진 가든을 설치해 항상 도심속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고감각 인테리어
영풍 트라움은 환하고 밝은 화이트모던 스타일과 격조 있고 은은한 카키 클래식 스타일 두가지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는 제습, 제방효과의 건강 아트월, 대용량 회전식 신발장, 틸트(Tilt, 창문 상부가 안쪽으로 10。∼15。 가량 기울어져 열리는 방식)&턴(Turn, 여닫이 기능) 창호, 지압용 샤워기와 샤워부스 등 다른 아파트를 능가하는 빌트인 시스템으로 꾸며진다.

76% 전용률, 평당 600만원대 분양가
76%의 높은 전용율로 30평형대 같은 넉넉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영풍 트라움은 23평형 단일평형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76세대이며 목동 아파트 전세가 수준인 600만원에 평당분양가가 책정되어 있다.
<문의 : 02)2068-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