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7,000여평의 올림픽공원을 정원처럼 쓸 수 있는 아파텔이 수원 중심지에 들어선다. 14, 28, 29, 35평형으로 구성된 318세대 한라비발디파크가 그것으로 평당 560만원의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하고 있다.

수원 핵심가 권선동
한라비발디는 수원의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드넓은 올림픽공원은 물론이거니와 수원시청, 통계청 등의 관공서, 홈플러스, 킴스클럽, 밀리오레, 갤러리아·뉴코아백화점 등의 쇼핑시설, 아주대병원, 동수원종합병원, 성 빈센트병원 등의 의료시설, 권선·초교, 수원고, 성균관대, 아주대, 경희대, 경기대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전철, 철도, 도로이용 편한 쾌속교통
한라비발디는 거미줄 같은 교통망도 자랑이다. 단지 앞에 6차선 도로가 펼쳐져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신갈-안산간 고속도로, 과천-의왕간 도시고속화도로, 동수원I.C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 교통네트워크가 잘 갖춰져 있다. 게다가 수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추후 분당-수원간 전철 수원시청역이 2008년 개통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전매 가능해 시세차익 노릴만
5·23대책 이후로 가장 각광받는 상품이 오피스텔이다. 분양권전매제한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고팔아 시세차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라비발디파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모은 아파텔로 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을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게다가 비로열층에 오피스텔이 들어가는 주상복합과는 달리 오피스텔로만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로열층을 확보할 수 있다. 즉, 한라비발디파크는 올림픽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갖게되었다.

건강생활·안전생활 가능
한라비발디파크는 거실과 주방을 층간 충격소음 완화재로 시공하기 때문에 층간소음이 없다. 또 옥상정원 뿐 아니라 2층 중앙공원에도 옥외휴식공간과 옥외 어린이 놀이방이 생기고 건물내에 헬스클럽이 있어 건물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
이외에도 입주자를 위한 공동현관 출입용 R/F카드, 방문자 확인용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전기·수도·가스 중앙통제실 일괄검침시스템 등이 제공되어 생활안전이 보장된다.
〈문의 : 031)232-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