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5호선 양평역과 오목교역, 지하철2호선 문래역이 5분 거리인 트리플 역세권에 영풍 트라움이 분양에 들어갔다.

현대, 롯데, 행복한세상, 경방필백화점 등의 고급 백화점과 까르푸, 홈플러스, 코스트코 홀세일, CGV 등의 쇼핑 및 문화시설,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한강고수부지 등 풍부한 자연휴식공간이 어울러진 곳이 목동이다.

또한 지하철역뿐 아니라 19개의 버스노선과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등의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76%의 높은 전용율로 30평형대 같은 넉넉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영풍 트라움은 23평형 2가지 타입으로 총 176세대이며 목동 아파트 전세가 수준인 600만원에 평당분양가가 책정되어 있다.
〈문의 : 02)2068-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