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남7월부터 낮은 용적률 적용 |
|
|
|
|
|
|
경기도 성남지역에서 오는 7월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신축 또는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는 현행보다 50∼150%정도 낮은 용적률을 적용받는다. 성남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일반주거지역 1,835만5,000m²를 제1∼3종 일반주거지역과 제2종 전용주거지역으로 세분화하고 용적률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안 공람을 공고중이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은 현행 300%이하에서 1∼3종 일반주거지역은 150∼250%이하, 제2종 전용주거지역은 130%이하로 각각 하향 조정된다.
지역별로는 분당구 단독택지지역은 1종 일반, 수정,중원,분당구 아파트단지와 재건축 및 철거 재개발지구는 3종 일반, 수정,중원구 수복재개발지구와 연립주택 등 나머지 지역은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류됐다.
한편 분당구 구미동 빌라단지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용적률 130%이하의 2종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주거환경이 엄격하게 보호된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
|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32, 1017호(여의도동, 라이프콤비빌딩) | 대표전화 (구독문의) 02 -780-8945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조현섭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상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상인 |
Copyright ⓒ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  |
|
|
renews@re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