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새 아침을 열겠습니다 |
| 일요부동산신문 새해 다짐 |
|
|
|
|
|
|
심층취재와 시류에 걸맞는 예리한 분석으로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저희 일요부동산신문은 2003년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정보의 무게와 깊이가 다른 명실상부한 한국 부동산경제의 대표지로 새 아침을 열겠습니다.
생생한 현장 목소리 전달
'가계에는 밝은 터, 기업에는 경쟁력 제고를, 당국에게는 현장의 목소리전달'은 일요부동산 신문의 창간 목표입니다. 기존 전문지의 관행이랄 수 있는 보도자료위주의 지면제작을 지양,전문성을 높이고, 기자 개개인의 실명을 붙인 기사를 원칙으로 하여 예측과 진단이 가능한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참신하고 읽기 쉬운 편집
현대는 읽는 신문이 아닌 보는 신문 시대입니다.
편집에 디자인 개념이 도입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입니다. 일요부동산 신문은 원색적인 컷의 남발을 피하고 비주얼 개념을 도입, 독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보다 안정감 있고 품격 높은 지면제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터넷 부동산 신문 운영
부동산정보는 속도가 생명입니다. 일요부동산 신문은 창간 4주년을 맞는 올 3월까지 자체 인터넷 사이트인 renews. co. kr을 대폭 개선, 리얼타임으로 독자의 안방까지 유익한 정보를 제공, 기존 주간신문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오프라인 양대 매체의 상호보완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맞춤형 독자 서비스강화
새 정부가 출범하면 행정수도 이전과 맞물려 부동산 정책이 새해 화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일요부동산 신문은 사계의 전문가를 초빙, 정책의 예단과 분석을 통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전문가 칼럼을 대폭 확충함과 동시에 독자투고란을 적극 활용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
|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32, 1017호(여의도동, 라이프콤비빌딩) | 대표전화 (구독문의) 02 -780-8945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조현섭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상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상인 |
Copyright ⓒ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  |
|
|
renews@re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