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문

편집 : 2024.5.18 토 11:31

홈 > 뉴스 > 뉴스 > 아파트/금융

분당 야탑 주거용 오피스텔 브라운스톤

전용률 70%대 넓은 공간 장점

2002년 12월 25일 (수) 00:00:00

부동산신문

renews@renews

이수건설은 분당구 야탑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브라운스톤 야탑'을 분양중이다.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분당-수서·분당-내곡간 고속화 도로 등이 인접해 강남까지 10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브라운스톤 야탑은 야탑동에서 가장 조용하고 쾌적한 특급주거지로 인근에 목련마을 등 고급빌라촌이 형성돼 있으며, 자연생태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36만평 근린공원이 들어서 있다.
단지 바로앞에 하나로스포츠센터가 들어서 있으며 킴스클럽, 까르푸, CGV 등 대형쇼핑시설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또 인근에 중탑·상탑초교, 중탑정보산업고교, 포천중문의대 등이 들어서 있어 교육환경이 풍부하다.
브라운스톤 야탑은 지하4층, 지상8층 규모로 21평형∼64평형 147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률은 70％대로 오피스텔로는 높은 수치다.
관리비 절감효과가 높은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절전형 냉방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등을 설치했다.
거실은 고급 온돌마루, 컬러비디오폰, 고급에어컨 등으로 설계했으며 침실과 주방은 실크벽지, 드럼세탁기, 개별정수기 등으로 시공했다. 또한 욕실은 인조대릭석, 호텔식 샤워부스, 천장몰딩 등을 설치했다.
평당분양가는 650만∼700만원선으로 인근아파트와 비교해 75％가량 저렴하다.
<문의:031)704-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