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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림동 페리엔아파트 2순위 마감 |
| 평균 청약률 5.5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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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www.koreit.co.kr 사장 이동진)은 용인시 고림동 ‘페리엔’ 아파트 40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평균 5.5:1의 청약율을 기록, 2순위로 마감됐다.
한토신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페리엔”은 영동고속도로, 국도 등을 이용해 40분정도면 서울진입이 가능하고, 2006년 경전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양지리조트 등 휴양레저시설이 들어서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용인시내에 인정초등학교 등 초?중?고교 등이 소재,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24평형 60가구, 32평형 348가구로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이다. 전세대 남향배치, 3-BAY 설계, 용적률 154% 및 최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입주는 2004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한토신 관계자는 “특히 용인시는 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되어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 조기에 청약이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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