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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새 브랜드 개발
하이엘, 오피스텔 주상복합에 사용
2002년 08월 02일 (금) 00:00:00 부동산신문 renews@renews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오피스텔 및 주상복합에 신규 브랜드 '하이엘(HYEL)'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그간 아파트 브랜드로 홈타운, 하이페리온을 사용했다. 금번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인 하이엘(HYEL)을 향후 분양예정인 주상복합, 오피스텔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신규 브랜드를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회사는"아파트에서는 홈타운과 하이페리온으로 현대건설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으나 오피스텔·주상복합은 프로젝트별로 상이한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현대건설이 시공했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지 못했다는 판단 때문"이란 설명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하이엘(HYEL)의 `HY`는 Hyundai(현대), Hyper(비상, 초월), Hygienic(건강에 좋은), Hybrid(복합성) 등을 의미하며, `EL`은 Elite(지도층), Elan(비약), Elegant(품위), EL Dorado(이상향) 등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 시대의 사고방식을 선도하는 품위와 격조를 갖춘 최고의 집단을 위한 고급 주거단지를 표방하고 있고 로고를 둘러싸고 있는 참나무 잎(Oak Leaf)은 유럽의 전통문양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강인함, 부, 명예를 상징하는데 투자자들에게는 고품격·수익성을 사용자에게는 친근감·편안함을 표현하는 상징이라고 말했다.<이자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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