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7 수 20:19
> 뉴스 > 매물정보
       
IMF, 브라질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2.8%로 상향 조정
2022년 10월 18일 (화) 05:08:40 편집팀 renews@renews.co.kr

IMF는 10월 11일 최신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하고 2022년 브라질의 경제성장률(실질 GDP 증가율)을 2.8%로 발표했다. 최근 7월 시점의 전망은 1.7%로 1.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이날 현지 일간지 인포머니에 따르면 IMF는 브라질 경제가 계속 상품 가격 상승에 힘입은 점을 고려했다.

브라질 경제부는 이날 이 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2.8%)가 선진국 평균(2.4%)을 웃돌고 독일(1.5%), 프랑스(2.5%), 일본(1.7%), 미국(1.6%) 등도 웃돌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울루 게데스 경제장관은 이미 계약 체결 단계에 이른 브라질에 대한 민간투자는 향후 몇 년간 경제성장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IMF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대비해 경제부는 12일자로 게데스 경제장관의 성명을 공개한 바 있다. 그곳에서는 2022년 브라질 경제성장률이 IMF의 전망을 포함해 상향 조정된 것에 대해 이 나라의 서비스 산업의 힘과 실업률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까지 떨어지고 있다는 점, 민간부문에 의한 투자 확대, 신용시장 등의 성장을 꼽고 있다.

브라질의 서비스 산업은 브라질 GDP의 약 60%를 차지하며 2022년 1분기(1~3월)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2분기(4~6월)는 4.5% 증가로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

브라질 지리통계원(IBGE)에 따르면 최근 실업률(2022년 68월)은 8.9%로 2015년 68월 8.9%를 기록한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게데스 경제장관은 이와 같은 상황은 민간투자의 성과로 강조하고 있다. 신용시장의 성장에 대해서는 2022년 민간금융기관에서 기업과 개인으로의 신용잔액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최근 전망치인 11.9%보다 상향 조정하고 있다(JETRO. 10. 17).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안진우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상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상인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