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7 수 20:19
> 뉴스 > 매물정보
       
베트남, 제3분기 GDP성장율 전년 동기 대비 13.67%
2022년 10월 11일 (화) 09:24:29 편집팀 renews@renews.co.kr

베트남 통계 총국은 9월 29일 2022년 제3분기(7~9월)실질 GDP성장률(추정 값)를 전년 동기 대비 13.67%로 발표했다. 잘 나가는 경제 회복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한 영향을 받은 전년 동기(6.02%성장)의 반동에서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제3분기 업종별 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은 농림 수산업 3.24%, 광공업, 건설업 12.91%, 서비스업 18.86%였다. 농림 수산업 중 농업은 2.53%로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임업과 수산업은 각각 5.62%, 4.89%로 성장했다. 광공업·건설업 중에서는 제조업이 13.02%, 건설업은 16.65%로 특히, 고(高)수준의 증가를 기록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가 20.98% 늘어났다. 호텔·음식 업무 서비스는 국내를 중심으로 한 수요 회복으로 각각 2.7배, 2.4배로 크게 늘었다.

통계 총국의 레 치융·히 에우리 부국장은 제3분기의 고성장의 요인에 대해서, 전년 동기의 마이너스 6.02%의 반동 이외에 식량 공급 확대, 제조업과 건설업 호황, 관광 수요 회복이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히 에우리 부국장은 2022년 연간 GDP성장률은 7.5~8.0%이 될 전망이어서 정부 목표의 6.5%를 웃돈다고 전망했다.

제3분기 CPI상승률은 3.32%

제3분기 소비자 물가 지수(CPI)상승률(추정치)은 전년 동기 대비 3.32%였다. 건재, 가스 등의 가격 급등이나 관광 요리태시 수요 증가 등이 CPI을 끌어올렸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 동기보다 20%이상 상승하고 있지만 정부의 가격 조정에서 6월을 정점으로 내리고 있어 영향은 한정적이라고 통계 총국은 분석했다.

통계 총국 가격 통계국의 구엔·투·오 앤 국장은 “수입 원자재 가격 급등과 테트(설날)전의 소비 수요 증가 등으로 제4분기는 CPI의 상승이 예상된다”이라고 전망했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안진우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상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상인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