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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총 179개 현장의 281개 참여자 대상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발표
2022년 01월 03일 (월) 11:36:43 김태희 기자 renews@renews.co.kr

국토교통부는 3일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하고 공개함으로서,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주요 평가항목은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안전점검 활동, 안전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이다.

2021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179개 현장의 281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안전사고 경각심 제고를 위해 수준평가 결과에 건설사고 사망자 수를 반영했으며, 올해는 작년 4등급 보다 세분화 하여 5등급으로 최종 산정했다.

주요 우수 업체는 다음과 같다.

▴발주청 우수기관(2):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우수업체(5): 경동엔지니어링, 동부엔지니어링, 수성엔지니어링, 천마기술단, 한맥기술

▴시공자 매우우수ㆍ우수업체(11): 대우조선해양건설, 동부건설, 디엘이앤씨, 신동아건설(주), 중흥토건(주), 지에스건설, 케이알산업, 코오롱글로벌, 한신공영, 한진중공업, 호반산업

국토교통부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참여자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97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최초로 실시(21.10)했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에는 평가 신규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서 및 안전점검, 건설사고 발생 등 건설기술진흥법 관련 법적 의무사항 위주의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제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했다.

하반기에는 사전평가(3월~8월)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이 미흡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를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수행함으로서 참여자별 맞춤형 개선사항 도출하고, 추가 안전관리 이행 필요사항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를 위해 지역대학생으로 구성된 국민평가감시단을 시범적으로 운영(2021.06~2021.07)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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