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1.26 목 11:11
> 뉴스 > 매물정보
       
인도, 주택·부동산 시장 회복세로
2020년 11월 17일 (화) 11:25:25 편집팀 renews@renews.co.kr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3월의 녹다운 이후 침체를 계속하고 있던 인도의 주택·부동산 시장의 회복이 눈부시다. 녹다운의 단계적 해제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 지금까지의 반동으로 주택 판매 호수 등이 대폭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 금융기관들도 주택시장이 성장하자 대출을 늘리고 있다. 이동제한이나 ‘재택근무의 장기화·항상화’라는 ‘함께 코로나 시대’의 시장 요구를 받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프로젝트도 인도 각지에서 시작되고 있다.

인도 부동산 컨설턴츠에 따르면 주요 도시의 2020년 3분기의 주택 판매량은 1분기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델리 도시권과 하이데라바드, 콜카타에서는 3/4분기 판매 호수가 1/4분기를 웃돌았다. 특히, ‘마하라슈트라’주(州)에서는 부동산 등록 인지세를 감액한 영향도 있어 9월 부동산 매각 등록 건수는 11만 9,834건으로 8월 8만 2,100건에서 대폭 증가했다. 9월의 등록 건수는 1월의 11만 6,647건을 웃돌아, 2020년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호황에 따라 인도 금융기관들은 비교적 안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금리 인하 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영 대기업 코탁은행은 불과 1개월 사이에 주택융자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해 6.75%로 했으며, 다른 은행들도 대체로 주택융자 금리 수준을 6.87.0%로 설정하고 있다(JETRO. 11. 17).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안진우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