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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부지 제1기 사업의 시설 명칭, ‘HICity’로 결정
2019년 08월 26일 (월) 15:30:46 이병희기자 renews@renews.co.kr

일본 굴지의 건설회사인 가지마(鹿島) 등 9개 회사가 출자한  하네다미래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하네다 공항 부지 제1구역 정비 사업의 시설 명칭이 ‘HICity’로 결정됐다. 이는 ‘HANEDA INNOVATION CITY(하네다 혁신 도시)’의 약칭이기도 하다.

2020년 여름 무렵 개업을 예정하고 있는 ‘HICity’는 “일본의 국제공항인 하네다(羽田HANEDA)를 일본의 ‘INNOVATION’를 발신하는 장소 (CITY)’로 발전시켜 가고 싶다”는 이 사업에 대한 구상이 담겨 있다.

이 사업의 목표는 앞으로 더욱 국제화가 기대되는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1역에서 1분 거리인 게이 힌(京浜) 급행 전철 공항선·도쿄 모노레일 등의 역(駅)과 직결하는 잠재력을 살려서 “하네다에서 세계를 향해 아직 보지 못한 혁신을 발신한다”는 포부를 실현시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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