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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로부터 11억달러 투자 유치… 수요 급증에 부응 목적
2018년 11월 07일 (수) 10:47:00 이병희 기자 renews@renews.co.kr

다이내믹 글래스 분야의 선도 기업인 뷰(View)가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로부터 1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발표했다.

기업 사이에 근무 환경을 현대화해 직원들의 건강과 생산성을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뷰의 지능형 창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뷰 최고경영자(CEO)인 라오 멀푸리(Rao Mulpuri) 박사는 “소프트뱅크의 투자는 우리 회사의 비전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로 사업을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더 지능적이고 개인화된 연결형 시스템으로 쾌적한 삶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진전시키게 됐다”고 강조했다.

뷰는 업계 최초로 빌딩의 전체 외벽을 지능형 창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빌딩 내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며 자연광 유입을 자동을 최적화해 열과 눈부심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한 건물의 에너지 소비도 최대 20%까지 경감한다.

톰 쳉(Tom Cheung)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SoftBank Investment) 자문역은 “뷰는 건강 친화적이고 스마트한 빌딩을 구현해 전적으로 새로운 시장 범주를 개척했다”며 “뷰는 입주자들의 웰빙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빌딩 공간 창조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멀푸리 CEO와 그 팀이 회사를 성장시켜 나가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뷰 다이내믹 글래스(View Dynamic Glass)’는 현재까지 3500만제곱피트의 빌딩 에 설치됐으며 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뷰가 입주자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는 자연 채광이 사무실에서 가장 선호되는 특권이라는 연구(study)를 게재했다. 최근 수행된 또다른 연구(study)에서도 ‘뷰 다이내믹 글래스’가 일반 창에 비해 상당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례로 눈의 피로, 두통, 졸음이 50% 이상 경감됐으며 이는 직원들의 건강과 생산성에 기여한다.

소프트뱅크의 이번 투자는 생산 및 설치 능력을 확대하고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가 이뤄지는 데는 관련 규제 승인 획득을 비롯해 관례적 이행 조건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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