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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해소에 박원순 효과까지 …서울 집값 상승폭 확대
2018년 07월 27일 (금) 15:00:57 뉴스1 renews@renews.co.kr
   
 

관망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보유세 개편안 발표 이후 상승폭이 커졌다.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매수·매도자들이 시장에 진입해서다. 여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의도와 용산 개발 청사진을 밝히면서 서울 집값 상승세를 키웠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8% 상승해 5주 연속 상승폭을 이어갔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0.07% 올랐다. 잠실주공5단지와 개포주공 등 강남권 주요 단지에 대한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 매매가격은 △양천(0.23%) △도봉(0.18%) △용산(0.16%) △노원(0.14%) △마포(0.14%) △관악(0.13%) △성북(0.12%) △은평(0.12%) 순으로 상승했다. 양천구는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도봉은 창동 일대 급매로 나온 매물이 거래되며 가격이 올랐다.

 

신도시는 △판교(0.08%) △광교(0.06%) △평촌(0.03%) △분당(0.02%) △일산(0.01%) 순이다. 판교는 역세권 아파트에 매수세가 꾸준히 몰리고 있다. 광교는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상승했다. 반면 △위례(-0.05%)는 인근 송파구 헬리오시티 입주 여파로 조정됐다.

 

경기·인천은 △광명(0.32%) △과천(0.21%) △군포(0.13%) △안양(0.11%) △구리(0.04%) △용인(0.04%) △하남(0.04%) 순으로 올랐다. 광명은 재건축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철산동과 하안동 일대 아파트에 대한 저평가 인식이 퍼지면서 수요가 증가했다. 공급과잉 우려가 높은 △안성(-0.57%) △평택(-0.18%) △안산(-0.05%) △오산(-0.04%)은 하락했다.

   
 

서울 전세는 서울은 △도봉(0.06%) △양천(0.06%) △마포(0.05%) △성북(0.05%) △강남(0.02%) △서대문(0.02%) 순으로 상승했다. 도봉은 전세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매물이 워낙 없다. 양천은 신정동 일대가 올랐다. 반면 △노원(-0.03%) △송파(-0.01%)는 떨어졌다. 송파는 헬리오시티 입주가 다가오면서 전세매물에 여유가 있다.

 

신도시는 △산본(-0.05%) △일산(-0.02%) △분당(-0.02%) △평촌(-0.02%) 순으로 하락했다. 일산은 인근 파주시의 입주물량 증가 여파가 일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분당은 비수기 들어 전세매물이 소화되지 않고 있다.

 

경기·인천은 △안성(-0.55%) △평택(-0.33%) △구리(-0.12%) △과천(-0.07%) △용인(-0.07%) △고양(-0.05%) △파주(-0.04%) 순으로 내림세를 기록했다. 안성은 새 아파트 입주 여파로 공도읍 일대 아파트 전셋값이 떨어졌다. 반면 △광명(0.16%) △시흥(0.03%) △안양(0.02%) △남양주(0.01%)는 올랐다. 광명은 재개발 이주 수요로 전세매물이 귀한 편이다.

 

서성권 부동산114 책임연구원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강남권은 저가매물이 거래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면서도 "휴가철에 돌입하고 정부가 여의도 마스터플랜에 대한 제동을 걸어 상황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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