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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접경지역 지뢰제거 나선다
2018년 06월 12일 (화) 14:31:52 뉴스1 renews@renews.co.kr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왼쪽)과 김기호 한국지뢰제거연구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서희건설)

서희건설이 남북 접경지역 지뢰제거 사업에 나선다.

서희건설은 11일 서초동 사옥에서 한국지뢰제거연구소와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남북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지뢰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희건설은 한국지뢰제거연구소와 함께 국내외 지뢰조사·탐지·제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지뢰제거연구소는 경의선철도 및 남북도로연결 사업 등에서 지뢰를 제거한 경험이 있다. 한국형 다용도 지뢰제거장비(세계최초개발)에 대한 특허도 보유 중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 하는 친환경 지뢰제거기술을 함께 연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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