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2 금 14:47
> 뉴스 > 뉴스 > 재개발
       
신촌역 일대 최대개발규모 완화…83가구 원룸으로 조성
2018년 05월 10일 (목) 10:51:13 뉴스1 renews@renews.co.kr
   
서대문구 창천동 13-51 외 3필지 위치도(자료제공=서울시)© News1

서울 지하철 신촌역 일대 개발제한이 완화된다. 앞으로 83가구의 원룸뿐 아니라 근린생활시설(상가)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9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창천동 13-51 외 3필지 공동개발 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의 주요내용은 현재 신촌지구 지구단위계획 지침상 최대개발규모로 제한된 연면적 800㎡를 955㎡로 완화한다는 것이다.

지구단위계획이란 토지 이용을 합리화하는 동시에 해당 기능을 높여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지구단위계획 민간부문 시행지침 제5조 1항에 따르면 최대개발규모를 초과해 건축하고자 할 경우에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번 사업지 4필지 중 1필지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걸쳐 있다. 이에 최대개발규모를 초과해 개발하기 위해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는 필수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부지엔 도시형생활주택(원룸)과 근린생활시설이 용적률 315.94%를 적용받아 지하5층 지상9층으로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건부 가결로 신촌지구 일대 대학가의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서교동 373-8번지 '마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관광숙박시설로 한정된 대상지가 다양한 계획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규 주택시장도 양극화…지방, 공...
역세권단지, 수요자들 주목 ‘힐스...
여당완승 부동산시장은?
서울 2500여가구 전매제한 해제...
보유세 인상 개편안 임박…공시가격...
커뮤니티 카셰어링 ‘네이비’, 부...
日, 진도 6약(弱)의 지역 기업...
5월 주택매매 6.7만건…‘양도세...
위워크(WeWork), 2019년...
국토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임차...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부사장 : 안진우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