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2 금 14:47
> 뉴스 > 뉴스 > 종합/정책
       
국토부, 1분기 땅값 0.99% 상승… 거래량은 전 분기 대비 5.0% 증가
2018년 05월 01일 (화) 10:37:28 이병희 기자 renews@renews.co.k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이 평균 0.99% 상승하여 전 분기(0.93%) 대비 0.06%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0.74%)보다 0.25%p 높은 수치이며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변동률(0.88%)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 지가변동률

(시도별, %) 17개 시도의 땅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세종, 부산, 서울, 제주, 대구 순으로 높게 상승하였다. 서울(1.28)은 전국평균(0.99)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이며, 경기(0.83), 인천(0.65)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지방, 0.93%) 세종(1.56)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제주, 대구 등 4개 시도는 전국 평균(0.99)보다 높았다.

최근 지방의 지가상승을 주도했던 세종, 부산, 제주, 대구 등 4개 시·도는 2017년 3분기 이후 점차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이다.

(시군구별, %) 서울 동작구(2.25)를 비롯해 용산구(2.24), 부산 해운대구(2.03), 서울 마포구(2.00), 부산 수영구(1.96)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0.61), 전북 군산시(-0.25), 경북 포항 북구(-0.19), 충남 서천군(0.20), 전남 목포시(0.29)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용도지역별·이용상황별 지가변동률

(용도지역별, %) 주거(1.15), 상업(0.93), 계획관리(0.92), 녹지(0.79), 농림(0.74), 생산관리(0.7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 %) 주거용(1.09), 상업용(1.04), 전(0.86), 답(0.84), 임야(0.59), 공장용지(0.57)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18년 1분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총 87만 필지(541.0㎢, 서울 면적의 약 0.9배)이며 전 분기(2017년 4분기) 대비 5.0%(+41,377 필지)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21.6%(+154,671 필지) 증가한 수치이다.

주택 공급 계약, 오피스텔 등 분양권 실거래 신고 의무화(2017년 1월)로 전년 동기 대비 분양권 거래는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매매 거래 등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지만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28만1000필지(498.2㎢)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지역별 토지거래량

(시·도별, %) 토지 거래량(전년 동기 대비)은 광주(51.0), 경기(44.6), 인천(42.3), 서울(38.0) 등은 증가하였고 제주(△19.2) 등은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41.8), 서울(12.7), 인천(7.8) 등 순으로 증가하였고 대구(△28.4), 부산(△25.9) 등은 감소했다.

◇용도지역·지목별 토지거래량

(용도지역별, %) 전년 동기 대비 상업(33.5), 공업(30.9), 주거(24.8), 농림(4.6) 순으로 증가하였고, 자연환경보전(△5.8) 등은 감소하였다.

(지목별, %) 전년 동기 대비 공장용지(35.5), 대지(32.5), 기타(잡종지 등, 5.5), 임야(5.3)는 증가하였고 전(△3.7), 답(△1.8) 순으로 감소하였다.

(건물 유형별, %)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40.3), 상업업무용(34.2), 공업용(29.0), 기타건물(10.4) 순으로 증가했고 나지(△0.9)는 감소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토지시장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가변동률은‘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19조, 시행령 제17조에 의해 지가 동향 및 거래 상황을 조사하여 토지정책 수행 등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규 주택시장도 양극화…지방, 공...
역세권단지, 수요자들 주목 ‘힐스...
여당완승 부동산시장은?
서울 2500여가구 전매제한 해제...
보유세 인상 개편안 임박…공시가격...
커뮤니티 카셰어링 ‘네이비’, 부...
日, 진도 6약(弱)의 지역 기업...
5월 주택매매 6.7만건…‘양도세...
위워크(WeWork), 2019년...
국토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임차...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부사장 : 안진우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