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4 금 22:23
> 뉴스 > 뉴스 > 인사/동정
       
삼성물산 대표이사에 이영호 부사장 승진…최치훈 사장 용퇴
2018년 01월 09일 (화) 09:43:06 뉴스1 renews@renews.co.kr
   
신임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영호 대표이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영호 부사장이 임명됐다.

삼성물산은 현 대표이사인 최치훈 사장이 후진을 위해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영호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영호 신임 사장은 삼성그룹 내 주요 보직을 거친 '경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최치훈 전 사장과 함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1959년생(59세)인 이 사장은 서울 숭문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성SDI의 전신인 삼성전관에 입사했다. 이후 2009년 삼성전자로 이동해 감사팀과 전략기획실, 경영진단팀, 그룹 미래젼략실 경영진단팀장 등을 거친 뒤 삼성물산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실 실장과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4년여간 회사를 이끌어온 최치훈 전 사장은 그룹 내 '세대교체'라는 큰 흐름에 따라 용퇴를 선언했다. 최근 삼성그룹의 사장단 인사가 전자를 시작으로 이른바 '60대 퇴진 룰'이 적용되면서 올해 62세인 최치훈 사장도 유임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많았다.

최치훈 전 사장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회사의 새로운 성장과 후진 양성을 위해 용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음주운전 사고로 20년 징역형을 ...
주례(主禮)의 무한 책임?
"더이상 밀리면 끝이다"…연초시세...
국토교통 R&D 지원금 받으면 청...
매입임대주택 화재안전 대폭 강화한...
국토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
삼성물산, 2019년 임원 승진 ...
<인사> 삼성물산
국토부, 11월까지 교통사고 사망...
'KTX 탈선' 사고 28분 전에...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부사장 : 안진우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