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9 금 13:14
> 뉴스 > 뉴스 > 종합/정책
       
'유한책임' 디딤돌대출, 연소득 5천만원 가구까지 확대
2017년 12월 27일 (수) 11:33:51 뉴스1 renews@renews.co.kr
   
 

내집마련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인 디딤돌대출에서 유한책임대출 대상 가구가 부부합산 연소득 30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조치를 오는 29일 디딤돌대출 신청분부터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한책임 대출이란 채무자의 상환책임 범위를 담보주택의 가격 이내로 한정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앞서 서민들의 내집마련 지원을 위한 디딤돌대출에서 연소득 3000만원 이하 가구에 대해 유한책임대출을 실시한 바 있다. 주거취약층의 금융부담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책에선 디딤돌 유한책임대출의 적용대상을 연소득 5000만원 이상 가구까지 확대했다. 내년엔 보금자리론 등 모든 정책모기지 대출에도 유한책임대출이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디딤돌대출의 유한책임대출은 이용 가능자의 약 80%가 선택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고 상환도 적절히 이루어져 이용 대상자를 연소득 5000만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내년 중 디딤돌대출의 유한책임대출 대상가구를 연소득 7000만원까지 상향할 방침이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강남아파트로 11억 벌어 소득세 ...
연내 세대구분형 시범단지 4곳 만...
"도로공사, 원톨링시스템 오류로 ...
<인사> 환경부
서울 집값 '관망세→ 조정기→ ?...
알비디케이, 파주 운정 게이티드 ...
거래숨통은 틔어주어야
숭인1·본동6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인사> 국방부
해외서 외면받는 국내 건설사…"올...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부사장 : 안진우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