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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이세이 건설, 음원(音源) 탐사 시스템 개발
2017년 11월 27일 (월) 17:22:44 편집팀 renews@renews.co.kr

일본의 다이세이(大成建設) 건설은 지난 24일 '준공 후 건축물에서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소음의 발생 부위(음원)를 정밀하게 식별하여 시각화하는 음원 탐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여러 개의 마이크로폰을 배치한 마이크로폰 프레임과 전체 천구(天球) 카메라를 사용하여 전 방위적으로 나오는 소음의 음원을 한 곳에서 정밀하게 특정(特定)토록 한 것이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시각화를 도모했으며, 장비의 설치부터 분석까지 기존에는 3-5명이 하던 음원 탐사 작업을 혼자서 수행 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 후 건축물은 기온 변화나 바람 등 자연 현상과 열에 의한 건축 부재의 수축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설계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소음이 발생했던 것이 건설업계가 지닌 난제였다.

이번에 이 회사가 개발한 ‘TSounds-Radar’는 나선형의 프레임에 배치된 마이크로폰으로 전 방위의 소리를 1개소에 집약하여 음원을 특정토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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