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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SKT,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시연회 개최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IoT기술 접목…안전·품질·공정 관리 등
2016년 10월 26일 (수) 15:19:38 뉴스1 renews@renews.co.kr
   
근로자에게 부착돼 있는 스마트 태그가 실시간 위치 정보를 스스로 감지해 위험지역에 접근할 경우 사이렌을 통해 알리게 된다.(대우건설 제공)

앞으로 건설현장 안전 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시켜 추락이나 가스누출, 화재 등 다양한 현장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사고 발생때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SK텔레콤과 함께 국내 최초로 안전한 건설현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우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시연회를 26일 경기도 성남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사가 개발한 '대우 스마트건설' 기술은 국내 최초로 Iot 센서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건설 현장의 모든 근로자와 장비, 공정을 통합 관리해 건설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각종 센서를 활용한 공정·품질관리를 통해 시공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뤄낼 수도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양 사는 지난 3월 시스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기술 개발이 정상 궤도에 올라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 대우건설은 서해선철도 4공구현장의 해암터널(연장 4.78㎞)구간에 '대우 스마트건설' 플랫폼을 구축해 터널내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관리 등 다방면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내년부터 시범현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매년 높은 재해율이 나타나는 건설 산업 현장에서 IoT 기술을 통해 한 명의 희생자라도 줄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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