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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983억원 규모 압류재산 421건 공매
2013년 06월 10일 (월) 14:19:18 홍형정 기자 renews@renews.co.kr
   
캠코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의 983억원 규모, 421건의 압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으로, 감정가의 70% 이하 물건도 132건이나 포함됐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과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이미 공매 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이 됐다면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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