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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양도·취득세 감면, 집값 기준 '하향' 가닥
2013년 04월 18일 (목) 10:48:02 뉴스1 renews@renews.co.kr
   
서울 은평뉴타운의 한 부동산에 매매와 전세를 알리는 게시물이 부착되어 있다. 정부와 여야는 오늘 4.1 부동산 종합대책의 입법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를 열고 양도세 감면과 생애최초 주택 구입시 취득세 면제 기준 조정에 대해 큰 틀의 합의를 이뤘다. 회의를 통해 당초 정부가 제시했던 양도세 감면 기준 9억원·85㎡ 이하, 생애최초 취득세 면제 기준 6억원·85㎡ 이하에서 면적 기준을 없애고, 금액 기준을 하향 조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양도세 감면 기준 금액에 대해서는 9억원에서 6억원으로 낮추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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