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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뉴스레이다, 상가 콘텐츠 차별화로 승부
상가정보 싱크탱크, 상가뉴스레이다
2009년 02월 16일 (월) 00:00:00 이경옥 기자 kolee@renews.co.kr

  


국내 주요 온라인 사이트 70만여개 중 상위 1%
전국 상권 분석, 기업컨설팅, 분양대행 토털서비스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대표 선종필)는 올해를 제2도약을 위한 한 해로 정하고 투자유치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본력을 기반으로 정보의 범위를 확대하고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상가뉴스레이다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전국단위의 상가정보를 수집, 가공, 정보화시켜 시장 요구에 맞춘 콘텐츠 차별화로 업계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주요 온라인 상업사이트 70만개 중 상위 1%이내에 포함되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무료회원제로 운영하면서 제공하고 있다. 

선종필 대표는 “상가시장은 부동산 분야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들이 체계화돼 있지 않았다. 통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명한 가격정보 제공 및 상가시장에 관련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단순히 상품에 대한 나열, 집계 등으로만 인터넷사이트를 오픈한 상가관련정보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동안 상가뉴스레이다가 업계 선두로 평가받게되기까지는 고객 요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준비가 밑바탕이 됐다. 

이러한 고객요구를 알아내기까지는 선대표의 과거 경험이 작용했다. 선대표는 과거 자영업을 하면서 부동산의 입지적 가치와 사람에 대한 가치의 접점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를 위해 ‘상가정보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단순 상가정보제공에서 벗어나 기업컨설팅, 분양대행, 온라인광고, 개인투자상담 등 상가와 관련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에는 100대 상권 분석, 해당상품정보에 대한 가격 신뢰성, 세부정보, 투자노하우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상가뉴스레이다는 상권의 이해, 가격, 평면도 등 투자자와 자영업자들이 발품을 팔기 전 최대한 알아볼 수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현재 상가뉴스레이다는 금융기관, 언론사, 부동산정보업체 등 17개 채널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관련 채널들에 상가뉴스레이다만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사 홈페이지 가입회원수는 8만명 정도며 하루방문자수는 회원수의 10배 정도다. 

상가뉴스레이다는 올해도 보수적, 안정위주의 경영과 제휴극대화를 통한 2차도약 기반을 축적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선대표는 “이제 30점 정도 온 것 같다. 앞으로 70점은 더 채워야한다”면서 향후 상가뉴스레이다의 도약을 기약했다. 

선대표는 또 “국내에는 부동산정보 유통이 다른 분야보다 후진적이다. 온라인 쇼핑몰이 성장했듯이 부동산 시장에서 구매행위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실행적 유통으로까지 확대된 시장이 도래할 것을 대비해 정보채널을 최대한 극대화하고 고객의 신뢰를 쌓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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