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하이빌(대표 고동현 http://www .highvill.co.kr)은 최고의 아파트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최상의 특별함(High-Special)과 최고의 수준(High-Grade)를 구현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이빌’ 브랜드는 높고, 고결한, 숭고한 뜻의 ‘하이(high)’와 ‘마을(village)’의 합성어로 주거공간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의미. 입주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아파트를 짓겠다는 건설 철학을 담고 있다.
용인구성1·2차 동일하이빌에서 업계 최초로 지상에 주차공간을 없애고 단지공원을 조성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러한 조경은 현재 아파트 단지 조성의 트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동일하이빌이 업계들을 선도한 셈이다.

특히 테마형 인테리어를 도입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달 8일 분양한 용인 신봉 동일하이빌은 평형별로 한국형, 뉴욕형, 퓨전형, 유럽형의 4색 테마로 꾸며졌다. ‘한국형’ 테마는 실용성과 편안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뉴욕형’ 테마는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가변공간을 만들어 섬세함과 도외적인 느낌이 묻어나게끔 구성했다. ‘퓨전형’ 테마는 천연소재의 마감재와 간접조명을 사용해 은은함을 더해주고 있다.

‘유럽형’ 테마는 모던 클래식 스타일로 꾸며졌다. 천연대리석으로 조성된 현관 바닥은 물론 유럽풍 벽지와 장식을 사용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히노끼탕을 설치하여 웰빙 아파트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동일하이빌은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단지 내 실개천 및 휘트니스 센터 설치, 4면 발코니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의 교류를 위한 각종 커뮤니티 공간 등의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새로운 주거공간을 창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선 디자인과 시공을 통해 공동주택변화에 앞장 선다는 것”이 동일하이빌 관계자의 말이다. 동일하이빌은 앞으로도 더 좋은 집을 지으려는 노력을 통해 미래 아파트 시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kjy@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