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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에 원룸 오피스텔 메르헨하우스 |
| 한국토지신탁, 1121실 규모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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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www.koreit.co.kr 사장 이동진)은 제주시 연동, 노형동에 원룸 오피스텔 ‘신제주 메르헨하우스’1,121실을 분양중이다.
1,000여개의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해 있어 강남에 이어 최대의 상업지구로 불리는 제주시 연동 중심 상권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므로 원룸 임대사업 수요가 풍부하고, 제주국제자유도시 출범과 주5일제근무 시행으로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부응하여 콘도 및 기업체 연성장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8평에서 11평형으로 마루바닥재, 세탁기, 냉장고, 에어콘, 가스렌지, 씽크대 등 수도권 수준의 ‘풀옵션’을 제공하고, 알루미늄 복합판넬과 복층유리로 마감하여 외관도 뛰어나다.
분양가는 평당 445만∼450만원이며, 계약금 10%를 2회로 나누어 분납할 수 있다. 또한 분양가의 50%를 무이자로 융자해주어 수요자의 자금부담을 대폭 줄여주고 있다.
현재 제주도와 서울 삼성동(한국토지신탁 본사 10층)에서 동시에 분양사무실을 운영중에 있으며, 선착순 계약 및 청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9월초 제주일보 옆에 오픈할 예정이다. 02) 3451-1101∼3 064)746-17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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