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집이 하나되는 친환경 웰빙 라이프 아파트를 통해 신개념 주거문화를 창조한다. 동부건설(대표 임동일 http:// www.dbcon.dongbu.co.kr)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단지 전체의 조성과 외관 디자인에 주력하고 있다. 자연친

대한주택공사(대표 박세흠 http://w ww.jugong.co.kr)가 지향하는 아파트는 민간 건설업체와 달리 주택공급과 택지개발사업을 포괄하고 있다. 도시전체를 생활공간으로 놓고 편의시설, 교육시설 등 주변 인프라까지 포함하는 것이다.과거 &lsq

쌍용건설(대표 김병호 http://www .ssyenc.com)은 대표브랜드 예가(藝家)에서 풍기는 이미지처럼 ‘아내 같은 아파트’를 컨셉으로 특화된 단지와 디자인에 주력하고 있다.지난 2006년 11월 분양한 광주 금호동 쌍용

올들어 국내 주택사업은 분양 리스크가 크고, 시장이 불투명한 측면이 강하다. 하지만 SK건설(대표 유웅석 http://www.skec.co.kr)은 어려운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주택사업 부문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상대적

포스코건설(대표 한수양 http://ww w.poscoenc.com)의 아파트 브랜드 ‘the#’은 고객보다 반보 더 앞서 생각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집이 더 이상 주거공간만의 의미가 아닌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자아를 실현하

대림산업(대표 김종인 http://www.d aelim.co.kr)은 e-편한세상을 통해 ‘편리한 쉼’ ‘건강한 쉼’ ‘문화예술이 있는 쉼’이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기업(대표 성완종 http://www.k ne.co.kr/index.asp)은 입주민의 편의를 보다 세심하게 배려하는 아파트 설계에 주력하고 있다. 요리를 하면서 TV를 시청한다거나 욕실에 전용 전화기를 설치하는 등 작은 것에서부터 고객만족을 실천

현대산업개발(대표 김정중 http://w ww.hyundai-dvp.com)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I-PARK(아이파크) 브랜드로 고급 주거문화를 선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입주의 편의성와 디자인의 통일성을 기본 전략으로 삼고 있다. 분

현대건설(대표 이종수 http://www .hdec.kr)은 외관을 통해 고품격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조경을 특화시킬 계획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파트 외벽과 안내판 등에 신경을 써서 특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지난 2006년 11월 &

대우건설(대표 서종욱 http://www .dwconst.co.kr)은 7년 연속 아파트공급 1위 업체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 17만여 세대, 해외 2만6,000세대 등 총 20만여 세대의 주택 공급을 통해 인간과 자

GS건설(대표 김갑렬 http://www.gsconst.co.kr)은 ‘자이(Xi)’ 브랜드를 통해 독창적이고 우수한 아파트를 개발하는 한편 입주자들이 다양하고 품격있는 문화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

롯데건설(대표 이창배 http://www. lottecon.co.kr)은 지난 99년 런칭한 ‘롯데캐슬’이 최고급 아파트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고 보고 이를 더욱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파트에 입주한 고객들에게 롯데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상대 http://www.samsungcnt.co.kr)은 2~3년이 지나면 효용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인테리어 치장보다는 집으로서 갖는 기본적인 주거기능과 생활 과학적인 디자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방음, 환기, 단열,

최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간 오고가는 대화를 엿듣다 보면 어떤 아파트에 사느냐가 생활 수준의 척도로 여겨질 정도다. A아파트에 사는 부모가 자녀에게 B아파트에 사는 친구와는 어울리지 말라고 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오간다.아파트의 브랜드화가 보편

용산과 뚝섬이 하늘과 가까워진다. 용산의 주상복합아파트 ‘드림타워(150층)’ 뚝섬이 ‘갤러리아 포레(46층)’‘한숲 e-편한세상(51층)’등 초고층 고급 아파트로 용산·뚝섬

우리나라의 재개발이나 재건축은 그동안 소규모 구역단위로 이뤄졌다. 사업시행 주체는 주민동의로 설립된 조합이었으며 이러한 방식의 개발사업은 건물단위나 소규모 구역단위로 개선효과는 있었지만 도로, 학교, 공원, 상.하수도시설 등 소위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MB시대 들어 가장 이슈화 되는 것이 뉴타운이다. 정치권에서 뉴타운 추가 지정을 놓고 갑론을박하고 있지만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한 재개발^재건축 열풍은 이미 되돌리기 어려워 보인다.현재 서울지역은 뉴타운 26개, 균형발전촉진지구 9개를 포함해 200여

아파트는 이제 단순한 주거의 공간에서 벗어나 안락한 생활편의 개념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을 도입해 복합적인 삶의 양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자체(서울시)에서도 ‘성냥갑 아파트’ 퇴출을 선언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

◇내부 공간의 효율성‘래미안’(삼성)과 ‘자이’(GS)가 두 자리수 호응을 얻으면서 리딩 브랜드를 차지했다. ‘롯데캐슬’(롯데), ‘푸르지오’(대우), ‘

아파트 광고로는 GS건설의 자이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다. 자이의 광고 모델인 이영애씨의 인기가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아파트 광고 모델 선호도 조사에서 이영애씨가 30%에 육박하면서 2위 송윤아씨(11.7%)와 큰 격차를 나타냈다.자이